Tuesday, May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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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C선양항공: 중국의 록히드마틴

AVIC선양항공(AVIC Shenyang Aircraft Corp) / 상장코드: 600760.SH / 시가총액(조원): 19.2

기업 개요

  • AVIC선양항공은 중국 군용기 및 군용 드론 제조사. 현재 중국 공군의 주력인 4세대 전투기 J-15, J-16을 생산하고 있으며 차세대 5세대 스텔스 전투기 J-31 개발 중. 14.5기간 4세대 전투기 대량 양산 및 5세대 스텔스 전투기 비중 확대를 계획하고 있어 신규 주문 수주 증가에 따른 매출 증가 기대. 동사가 독자 개발한 스텔스 무인기 ’리지엔’ 양산 성공 및 실전배치 완료.
  • 2021년 상반기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은 항공기 99%, 기타 1%. 지역별로는 중국 100%.
  • 최대주주는 지분 70%를 보유한 중국항공공업그룹(AVIC). AVIC는 중국 정부에서 100% 출자한 국유기업으로 군용기 제조는 21개 자회사 포함 총 47개 연관회사 및 그 자회사들을 통해 공개입찰로 진행. 중국 항공기 생산은 AVIC과 COMAC이 양대 축을 구성. AVIC은 군용기 설계부터 엔진 및 부품 개발, 기체 조립 수행. COMAC은 주로 민간 여객기(C919) 엔진 개발 및 최종 조립에 집중.
  • 중국 공군 주력 군용기(젠 시리즈)는 AVIC 산하 AVIC선양항공과 AVIC청두항공(비상장)이 생산. AVIC선양항공은 3세대 전투기 J-8, 4세대 전투기 J-15, J-16,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C-31을 제조. AVIC청두항공은 4세대 전투기 J-10, 5세대 스텔스 전투기 J-20 등을 생산.
AVIC선양항공 2019~2023F 실적 전망
AVIC선양항공 2019~2023F 실적 전망

스텔스 전투기 FC-31 개발 완료

  • 중국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FC-31 개발 완료, 시험비행에 성공. 록히드마틴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C-35의 대항마로 유사한 스펙 보유, ’23년 배치되는 003형 항공모함에 탑재 예정.
  • 러시아 엔진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WS-19 터보팬 엔진 ×2기(쌍발형) 탑재, 최대속력 마하 1.8.
  • 중국외 잠재적 운용국으로 우방국인 파키스탄 및 이란, 터키 등이 있으며 수출도 허가할 계획.

14.5 기간 국방 예산 대폭 확대

  • ’20년 중국의 명목 GDP는 14.7조달러로 미국의 70%에 도달. 반면 국방비는 2,520억달러로 미국의 1/3에 불과. 경제력과 군사력의 스프레드 축소가 가장 시급한 당면 과제 중 하나.
  • 14.5 기간 중점 육성 국방 분야는 군용기, 항공우주, 탄도미사일, 베이더우 위성 등. 공군 전력이 상대적으로 낙후한 중국은 5세대 스텔스 전투기 대량 양산 가속화. 14.5기간 군용기 시장은 연평균 20% 성장할 전망이며 5세대 전투기, 항공엔진, 탄소소재, 항공부품 등 영역에 수혜 예상.

14.5 기간 FC-31 대량 수주 예고

  • 공군력은 미·중 군사력이 격차가 가장 큰 영역. <World Air Forces 2021> 에 따르면 ’20년 말 기준 중국의 전투기는 1,353대로 이 중 5세대 스텔스 전투기는 J-20 19대에 불과. 반면 미군의 보유 전투기 수는 2,253대로 5세대 스텔스기인 F-22와 F-35A를 각각 178대, 196대 보유.
  • 14.5기간 5세대 스텔스기 500여대(FC-31과 J-20 합산)를 실전 배치해 전력 격차를 축소 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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