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조달 완료, 향후 희석 물량 제한적
엘앤에프의 최대주주인 새로닉스는 지분 14.9%를 보유하고 있다. 특수관계인(광성전 자 및 대표이사 일가) 지분을 포함하면 24.7%다. 자사주 10.7%와 우리사주 0.6%까지 제외하면 실질적인 유통주식 비중은 64.0%다. 지난해 2차례에 걸친 유상증자로 5천억원 이상의 자금을 조달했다. 22~23년 CapEx의 커버가 가능하다.
21년 2월 중 신종자본증권을 통해 850억원(CB 90억원, BW 300억원, RCPS 460 억원)을 확보했고, 이후 11월 추가적인 CB 발행을 통해 1,000억원을 조달했다. 관련 물량이 전부 보통주로 전환될 경우 약 4.8%(전환가액 조정 감안시 166만주)의 희석이 발생할 수 있다. 지난 2월 전액 행사된 BW를 제외하면 지분 3.7%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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