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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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초기 투자 로드맵 완료, 성장기 도래

유럽 동박/전지박 시장을 점유한 포텐셜

솔루스첨단소재는 두산그룹의 동박/OLED/바이오 사업부가 인적분할해 만들어진 종합 소재업체다. 20년 9월 PEF인 스카이레이크에 인수된 이후 2차전지용 동박(이후 전지박)에 대한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기존 동박 사업(구 서킷 포일)은 유럽 내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고, 향후 유럽과 미국 의 전기차용 전지박 시장에 본격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전지박 사업은 온 트랙

22년은 유럽향 전지박 사업이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르는 첫 해다. 유럽 내 2차전지 소재 숏티지를 감안하면 헝가리 전지박 공장의 가동률은 매 분기 큰 폭으로 상승할 전망이다. 22년 예상 매출은 1,618억원 (+320.1%)으로 가동률을 80% 수준으로 가정했다. 상반기까지는 반도체 부족에 따른 유럽 완성차 업체들의 가동률 부진이 지속되고 있어 3Q22를 전후로 전지박 BEP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23년부터는 헝가리 2공장, 3공장, 캐나다 1공장 설비가 매년 추가될 계획이다. 본격적인 성장 모멘텀이 열린다. 전지박 생산능력의 추세를 보면 20년 헝가리 초기 물량 3천톤 규모로 시작해 22년 1.5만톤(헝가리 1공장)이 온기 반영되고, 23년 3.1만톤(헝가리 2공장 반영), 24년 6.0만톤(헝가리 3공장 페이즈1, 캐나다 1공장 페이즈1 반영), 25년 9.0 만톤(헝가리 3공장 페이즈2 반영), 26년 11.7만톤(헝가리 완공)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5년간 연평균 +58%의 증가세다.

향후 조달이 필요한 캐나다의 경우 자회사인 Volta Energy Solutions S.a.r.l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22년 2월 유상증자를 발표해 2,400억원을 조달 중이고, 주주배정으로 진행돼 기존 지분율은 유지된다. 미국 진출의 발판도 마련이 끝났다.

과거 평균 20~25배를 기록했던 2YF EV/EBITDA는 18배까지 하락했다. 동박 관련한 악재들(반도체 부족, 전력비 상승)은 장기화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해 낙폭 과대 시점이다.

솔루스첨단소재 2020~2024F 실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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